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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련에 건설된 인텔 웨이퍼 공장에 SMIC, 하이닉스 인재들이 모인다.


현재 전세계 반도체업계의 추세는 보편적으로 인력 축소와 양산 절감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중국 대련에 위치한 인텔의 Fab 68 웨이퍼 공장이 이미 완성되어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엔 많은 고급 인재들이 흘러들어 갔습니다.

인텔이 처음 모집하는 이 공장의 1기 사원들은 대략 1200명 정도 되며, 그중 800명은 중국인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소식에 의하면, SMIC의 북경 공장과 하이닉스 반도체의 무석(无锡)공장의 수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인텔로 찾아갔으며, 이는 중국 반도체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SMIC 와 키몬다 모두 중국내 공장의 양산을 줄이기로 했으며, 게다가 엘피다와 HeJian Technology의 중국 강소성에 지을 300mm 웨이퍼 공장 건설 또한 잠시 그 계획이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Fab 68 웨이퍼 공장은 2009년 상반기에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2010년 상반기에 제품생산을 시작할 것이고, 공장 면적은 170만 평방미터에, 주로 90nm 제조공정의 300mm 웨이퍼를 절단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Fab 68웨이퍼 공장 건설 부지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11-28 01: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