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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3030만 달러를 들여 AMD의 공장 도로 건설을 돕다.


올해 4월경, 뉴욕주 몰타(Malta) 위원회가 일찍이 승인한 3305만 달러의 투자가 Luther Forest 과학파크 단지의 공공도로 건설에 쓰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AMD의 웨이퍼 공장 건설을 환영하는 사업 이기도 합니다.

현재 뉴욕주는 3030만 달러의 채권을 발행하여, Luther Forest 과학파크 지구내의 도로와 네트워크를 보수하고 새로 닦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학 단지내의 새로운 칩 가공 공장 건설의 선결 조건 이기도 합니다.

AMD의 뉴욕주 새로운 웨이퍼 공장 계획은 제기된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초기 준비단계에 머물러 있던 중에, 최근에 있었던 제조와 설계 부문 분리에 의하여, 공장 설립 계획은 새로 만들어진 The Foundry Company가 계속해서 가져가게 됐습니다. 예상되는 총 투자액은 46억달러 정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뉴욕주 위원회가 원래 결정한 12억 달러의 주정부 격려금(감세혜택도 포함)은 AMD에서 The Foundry Company로 전환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류상에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결정이 연기되어 12월 17일 뉴욕주 의회에서 투표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AMD가 얼마전 2008년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뉴욕주 웨이퍼 공장 Fab 4x는 앞으로 22nm 공정을 내다보고 계획을 설계한 것입니다. 자료를 보면 예상으로는 200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11~2012년에 생산에 투입하고, 14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매월 약 25000개의 300mm 웨이퍼를 만들어 낼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는 CPU, 칩셋 뿐만 아니라 가속 프로세서(APU)도 만들어 냅니다.


泡泡网 2008年11月26日 类型:转载 作者:驱动之家 编辑:刘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