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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휴대용 넷북 플랫폼 발표, 완벽한 PC체험이 가능


오늘 CNET의 보도에 의하면, AMD 분석가 회의에서 “Yukon”과 “Congo” 라는 두가지 이름이 밝혀 졌는데, 이것들은 내년에 나올 “ultraportable” 시장에 쓰일 기술이라고 합니다. AMD는 장차 이 두가지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모든 ultraportable PC 제품들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 기술은 엄격하게 넷북용으로만 구분 짓는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과 크기는 바로 MacBook Air 같은 디자인 입니다.  AMD 의 발언인 John Taylor 의 말에 따르면,  ultraportable PC 는 13인치 모니터 포함에, 그 두께는 엄청나게 얇은 모습이 제격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Yukon가 RS690E 칩셋과 조합을 이룬다는 가정하에 전체 소비전력은 25W 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AMD가 제공하는 이 기술은 넷북시장 에만 엄격하게 적용하는 기술이 아닌 것입니다. John Taylor의 말에 따르면:“우리의 목표는 큰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는 ultraportable PC 이며, 결코 10인치~12인치 따위의 손바닥 만한 모니터가 아닙니다. " 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이 끝나자 또한 재빠르게 지적 하기를,  물론 크기가 작은 넷북과도 풍격이 딱 맞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설명하길 :“AMD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PC를 체험시켜 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체험은 지금 현재 나와있는 넷북들의 성능 체험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AMD노트북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 Bahr Mahony는 밝히길, :“고객들은 현재의 넷북 성능에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AMD의 목표는 더욱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에 MacBook Air와 같은 설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객들은 더욱 만족스러운 넷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Carry 编辑:Carry 2008-11-14 14:00:00

news.cnet.com / November 13, 2008 12:10 PM PST  / Posted by Brooke Cr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