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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광고 : 생활이 적절치 않다?


모두들 잘 아시는 한국의 LG기업 광고를 보면 줄곧 “Life's Good”  생활은 즐거운거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가 금융위기로 격화 되고있는 상황에, LG는 영국에서 새로 방영되고 있는 광고에 대해 잠시 이 슬로건을 지우고 LG로고만 띄우기로 했다고 합니다.

LG영국의 사장 Andrew Warner는 이번 최신 LG광고의 초첨은 생활을 보다 편하게 영위하기 위한 상품이란 내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시킬수 있는 내용을 만들려고 한 광고였지만, 현재 생활은 확실히 생각한것 만큼 즐겁지 않은게 현실 이라며, 슬로건을 지운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새로운 광고는 18세 에서 35세의 소비자가 주요 타깃 이며, 이미지 마케팅 광고 라고 합니다.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Renoir KC910과 TV, 세탁기 등등 이 관련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Skyangeles 编辑:Skyangeles 2008-10-29 11:47:24






우리나라 슬로건이랑 다르군요.


우리나라는 "사랑해요" 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