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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할렘

인텔 네할렘 CPU+GPU 프로세서 2010년 으로 연기 Nehalem 아키텍처의 하이엔드 레벨에 속해있는 LGA1366 쿼드코어 Bloomfield 가 올해 4분기에 등장 합니다. 그리고 중저가의 LGA1160 쿼드코어 Lynnfield와 듀얼코어 Havendale는 벌써 내년 3분기로 미루어 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이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는데, 헤븐데일(Havendale)이 다시 연기되어, 2009년 말에 생산에 투입되고, 2010년 초에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Havendale 는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이며, 현재의 Core 2 Duo 시리즈를 대체할 적임자 입니다. 또한 인텔이 처음으로 GPU를 CPU 안에 집어넣는 프로세서가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AMD Fusion 과 같은 제품 입니다. 그 밖에 헤븐데일은 QPI 구.. 더보기
네할렘 1200만 화소의 4000×3000 월페이퍼 사진 독일의 PCGH 라는데서 촬영한 네할렘 웨이퍼 사진 입니다. PENTAX Optio A40 으로 촬영 했으며, 원 해상도는 4000×3000 에다 1200만 화소라고 합니다. 바탕화면 으로 쓰기도 안성마춤 이며, 45nm 공정과, 19억개의 트랜지스터가 마치 자개같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군요. 본 압축파일은 알집 보다는 WinRAR 이나 7-zip 으로 푸시길 권장합니다. 클릭 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40nm기술 탄생! 인텔 나노공정 1인자 지위 박탈 인텔은 항상 스스로 자신들이 반도체 기술에 있어서 1인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 인텔은 항상 마이크로 반도체 업계에 있어서 패업을 이룬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인텔의 45nm 기술은 현재 AMD보다도 1년가량 앞선 기술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인텔은 내년이 되면 바로 이 1인자 지위에 더이상 머무를 수가 없게 됩니다. 마침내 GPU의 나노공정 기술이 CPU를 앞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전해드린 소식이지만 다시 되짚어 보자면, 40nm의 GPU 생산이 2009년 상반기에 시작 됩니다. 사실상 상반기에는 2009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CeBit 을 빼 놓을수 없습니다. AMD와 Nvidia는 공동으로 함께 개발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40nm 기술의 저가형, 메인스트림 .. 더보기
하이퍼쓰레딩으로 돌아온 네할렘의 성능향상 Intel CTO Pat Gelsinger도 일찍이 이야기 했었지만, 마이크로 프로세서 산업에서 최고로 꼽는 기술이 바로 스레드(thread) 이겟 습니다. 하지만 Pentium 4 당시에는 그야말로 전성기중 전성기 인지라, 하이퍼 쓰레딩(HyperThreading)의 기술을 최고의 기술이라 뽑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실껍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Pentium 4는 몰락했고, 하이퍼쓰레딩 역시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것 처럼 말입니다. 현재, Nehalem 아키텍처에서 새롭게 다시금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되돌아 왔습니다. 비록 이름이 바뀌었지만 같은 기술입니다. Simultaneous Multithreading (SMT) 하지만 지난 NetBurst 아키텍처와 비교해서 Neha.. 더보기
AMD가 Intel의 IDF 를 인근 호텔에서 반박 매년 열리는 Intel 개발자 포럼은 Intel 이 개발한 신기술들을 모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Nehalem (Core i7) 프로세서, Larrabee 그래픽 카드, USB3.0 과 WiMax 등등 모두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기간 에는 아무래도 무대의 중심이 인텔인지라 무대의 구석 한쪽에 자리잡고있는 AMD는 한가지 계책을 생각해 낸것이 있습니다. 매회 IDF가 열리면 AMD는 인텔의 기세를 꺽고자 인텔이 발표한 정보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인데 이번 2008년에도 예외가 아니였습니다. AMD의 반인텔 진영은 IDF에서 멀지않은 인근 호텔에 자리를 잡고 IDF에 참가한 사람들과 기자들 에게 자리를 개방했습니다. AMD는 IDF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세미나에 보이는, 노트북, 서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