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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과 프랑스 CEA/Leti는 연합으로 22/16nm 공정을 개발



IBM과 프랑스 원자력 에너지연구 위원회 산하의 전자정보기술연구소 (CEA/Leti)는 이미 상호협력 제휴를 조인했으며, 향후 5년간 공동으로 반도체와 나노전자 기술의 연구개발에 매진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현재의 45nm 보급에 뒤를 이을 32nm 가 다가옴에 따라, IBM과 CEA/Leti는 앞으로 22nm 와 그보다 더 선진적인 16nm 까지도 함께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개발할 주요 기술은 CMOS제조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고급재료, 설비, 제조과정 등등 입니다.
 
이들이 협력으로 개발할 연구는 CEA/Leti가 위치한 프랑스 Joseph Fourier시의 300mm 웨이퍼 공장, IBM이 위치한 뉴욕주 East Fishkill의 300mm 웨이퍼 공장、뉴욕주 Albany 대학의 나노미터과학&제조공정 학교, STMicroelectronics의 공장 등등의 장소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아래의 3가지 사항이 주요 해결 과제라고 합니다.

1, 22nm공정의 빠른 형성을 위한 고급 노광기술

2, 22nm공정의 CMOS 기술과 저전력 설비

3, 제조과정에 이용할 새로운 나노미터 특징 기술개발

이번 제휴발표 이후 CEA/Leti은 IBM의 또다른 연구개발 협력사가 되었습니다.  즉 AMD나 도시바 등등이 소속된 IBM연합의 또다른 구성원이 된 것입니다. CEA/Leti는 IBM연합에게 자신의 저전력 CMOS(예 SOI)기술, 전자 빔, 나노미터의 특징과 형성등 독보적인 기술및 경험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한편 STMicroelectronics의 경우는 이 IBM연합에 2007년경 가입한 상태 입니다.

CEA란 곳은 주로 원자력 에너지, 정보와 의료기술, 방위와 안전등등 3가지 분야에서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이 CEA의 산하기관인 Leti는 무선기술, 바이오기술, 의료기술, 전자광학기술 등등 업계의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기술개발과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그중 마이크로미터와 나노미터기술과 응용은 CEA/Leti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로, 이곳에는 1200명의 직원(150 정도의 박사 포함), 여러개의 200/300mm 웨이퍼 공장, 8000 평방미터의 클린룸, 1400여 항목의 특허 기술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9-04-13 02: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