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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메인보드

유독 MSI만 이제 좀 살만하다? 다른 회사들은 전혀 반대의 견해.


메인보드 제조사인 MSI는 앞으로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시장이 낙관적일 것으로 내다보고있습니다.  또한 시장 자체도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수스와 기가바이트는 올해 상반기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시장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MSI의 회장 许翔(Joseph Hsu)는 밝히길, 올해 제 1분기의 MSI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그들이 원래 예상했던 판매량을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일순간 공급이 수요를 못받쳐주는 상황까지 발생 했었다고 하면서, 이제 경기 침체기라는 고통의 시대는 이미 지나 갔고, 현재의 시장은 이제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수스는 이러한 일시적인 물량부족 현상은 유통사들이 물량 사재기를 했기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이 때문에 아수스는 여전히 상반기 판매량에 대해서 여전히 경계와 의심을 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기가바이트 역시 아수스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일시적은 물량 부족 현상은 길어야 1달 정도라며, 오히려 이러다 2분기엔 공급과잉이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밖에,수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 역시 지적하길, 올해 상반기에는 별다른 블록버스터 게임의 출시도 없을 뿐더러, 그래픽카드의 시장또한 좋아질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泡泡网 2009年03月20日 类型:编译 作者:武文斌 编辑:武文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