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report의 지난해 여름 뉴스에는 iSuppli의 통계 데이타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거기서 AMD의 작년 1분기 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은 13% 였습니다.
요번에 새로운 Phenom II 프로세서가 과연 더 높게 끌어 올려줄수 있을까요? 이번엔 DigiTimes의 보도에 의하면,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이와같이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AMD의 호환메인보드 판매가 올해 상반기 30%점유율을 찍을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판매경로에서 CPU의 출하량과 메인보드의 출하량이 반드시 똑같아야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여전히 AMD에게 충만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AM2+의 메인보드는 (모든 AMD의 CPU를 지원)——최신 쿼드/트리플 코어의 AM3 프로세서까지 지원이 되며, 그들에게 가격대비 성능을 제공해 제품의 흡입력으로 작용될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Intel Core i7은 반드시 비싼 LGA1366 메인보드를 구매해야만 하며, 거기다 Intel 이 반년도 못가서 소켓을 또 바꿀 예정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유저들은 이를 기다리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泡泡网 2009年02月14日 类型:编译 作者:武文斌 编辑:武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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