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GPU 범용계산을 전 업계로 확산 표준제정 추진 GPGPU

며친전 OpenGL 표준 기구인 Khronos Group 에서 책임지고 프리 OpenCL 표준을 제정할 업무팀을 만들었습니다.

정식으로 조직되는 이 새로운 “컴퓨팅 작업조”는 책임지고 기초 GPU,CPU 병행계산 프로그램의 전면 무료화 하는 업계의 표준을 만듭니다.

 

이 조직의 선두에 서는 회사들로는 : 3Dlabs、AMD、애플、ARM、Codeplay、 Ericsson、 Freescale、Graphic Remedy、IBM、Imagination Technologies、Intel、 NOKIA、NVIDIA、모토롤라、QNX、퀄컴、삼성、Seaweed、Texas Instruments 와 스웨덴 Umeå 대학 입니다.

 

이 조직의 작업 진행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코어의 연산은 갈수록 많이질 것이고, 성능또한 갈수록강해질 GPU를, 단순히 그래픽 전용 연산으로만 하는 처지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 연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할수있는 해결방법을 찾는것 입니다.  앞으로 미래에 여러 하드웨어 회사들에게 표준으로 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컴퓨터의 CPU,GPU연산능력을 모두 제능력대로 발휘할수 있게 하기위해 OpenGL、OpenGL ES API 가속 및 물리효과연산, 영상처리 와 영상식별 등등의 영역을 포괄한 표준을 제정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개방형 표준제작의 최초 공헌자가 줄곧 “폐쇄적” 이기로 유명한 애플 회사라는 겁니다. 저번주 WWDC애플 개발자 회의에서 애플은 내년에 발표하게될 Mac OS X 10.6 Snow Leopard 운영체제에 OpenCL（Open Computing Language개방형 연산 언어）을 집어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기초적인 C언어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에 GPU범용계산 을 지원하게 하는 것입니다. Khronos조직은，조직내 기업들과 다른 어떻한 기업들 에게도 모두 이 표준내용을 개방할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표준제정 결정때 아무런 의심도 없이 애플의 OpenCL이 표준제정의 초석으로 결정 됐습니다.  아마도 애플은 당초부터 이미 업계의 표준이 되고 싶어 했을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미래의 표준 이름도 OpenCL로 이미 정해놨고 말입니다. 현재로써 보건데 애플은 거의 순리적으로 정황을 파악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이쪽 방면의 상황은 현재 AMD와 NVIDIA 심지어 Intel 도 모두 독자적인 GPU 범용계산  계획이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이 업계의 개방형 표준은 의심할것도 없이 각각 서로 경쟁하는 기업들의 표준보다 많이 친절할것 입니다. 때문에 AMD、NVIDIA、Intel이 경쟁하게 되면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 어느회사의 CPU 와 GPU 상품 인지 구별 해야할 필요가 없어지고, 시스템이 얼마나 CPU 와 GPU 가 같이 연산을 해서 성능이 좋은가에 초점이 마춰지게 될것입니다. “ 

Khronos Group은，PC에만 바탕을 두고 표준을 제정하지 않고, 임베디스 환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직구성원 목록에 보면 노키아, 에릭슨、모토롤라、삼성、퀄컴 등등의 이름은 임베디스 시스템에도 적용이 된다는 단서가 됩니다. 앞으로 이동설비에도 범용계산이 들어가리라 보여집니다.

*주석: 범용계산 은 GPU 에서 수행하는 알고리즘을 코딩하는데 있어서 C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GPGPU 기술 입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Skyangeles 编辑：Skyangeles　2008-06-17 21: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