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RV770사용 게임의 영화화 체험

AMD는 어제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회의를 열고，곧 발표될 RV770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여 마치 실사같은 영화로 게임을 하는 체험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Cinema 2.0 Experience”라고 불립니다.

AMD는 현재 미디어인 들이 디지털내용을 창작할 시에, 오프라인 랜더링 으로 영화화한 씬은 “진짜처럼 안보이는” 실시간 랜더링의 효과 간에 둘중 취사선택 을 할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AMD가 이번에 전시한 Demo중에, 보통PC를 사용하여 실사에 근접한 CG효과의 실시간 랜더링을 완성했습니다. “이 비결은”  전시 컴퓨터에 달려있던 1Tflops의 연산능력을 가진 듀얼RV770그래픽카드, Phenom 9650프로세서 와 790FX메인보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AMD디지털 미디어와 게임부의 부장 Charlie Boswell는 “ ‘Cinema 2.0’을 사용하면, 당신은 영화를 보다가 바로 게임으로 바꿔서 플레이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AMD가 게이머를 위해 앞으로의 미래를 묘사해 봅니다. 게이머는 영화 시사회에서 돌아온뒤 보고온 영화를 컴퓨터를 켜서 바로 게임을 시작할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화와 게임의 경계는 모호해 지고 심지어 영화감상과 게임기능이 하나로 합친 영화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AMD의 이번 테스트 게임 화면의 주인공은 당연히 AMD 의 말괄량이 RUBY 가 배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 게임은 유명한 Jules World 라는 회사가 개발했습니다. 이회사는 곧 OTOY 라는 이름의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을 만들것입니다. 웹페이지 에서 HD게임을 체험할수 있을 겁니다.

회장

공식자료 Demo화면：

 

현장 직찍：

Demo동영상：

驱动之家[原创] 作者：Skyangeles 编辑：Skyangeles　2008-06-17 15: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