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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누가 i5 라고함? Lynnfield는 Core X라고 불린다. 컴퓨텍스 2009가 개막된 시점에서, Intel의 차세대 프로세서 코드명 Lynnfield 에 대한 관심도도 급증하고있는 와중에 특히 이름에 관해서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린필드의 정식 명칭을 Core i5으로 알고있는데요, 외국의 한 매체에서 약간의 자료가 공개된것에 따르면, Lynnfield 는 출시때가 되면 Core-X 라는 명칭을 쓰며 그뒤에 코드가 -n / -nn / -nnn 식으로 붙는다고 합니다. 또한 HKEPC 싸이트에서 제공한 린필드 프로세서의 예정된 규격을 보아도 이런 CORE-X 명칭이 존재한다는걸 볼때 신빙성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아래의 규격표를 보면 새롭게 출시되는 린필드는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소켓은 LGA1156 이며, 그중 Core X-n.. 더보기
AMD CEO 새로운 프로세서 개발중, 넷북은 사라질것 AMD CEO 더크 메이어 (Dirk Meyer)는 Digitimes와의 인터뷰에서 간단하게 AMD의 미래와 인텔의 아톰에 맞설 계획을 들려 주었습니다. 비록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메이어는 미래의 AMD의 움직임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조금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AMD가 현재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 중 이라고합니다. 인텔의 Atom 프로세서와 경쟁하게 될 것이며, 이 새로운 플랫폼은 더욱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몸집도 작고, 성능은 강하며, 가격은 더욱 싸다고 밝혔습니다. 이 해당 샘플은 2010년에 협력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 시장에서, AMD는 이미 Neo라는 플랫폼이 존재합니다. (싱글/듀얼코어 포함) 또한 이것들도 성능히 아주 괜찮은 녀석들입니다. 그런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