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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중국 대련에 건설된 인텔 웨이퍼 공장에 SMIC, 하이닉스 인재들이 모인다. 현재 전세계 반도체업계의 추세는 보편적으로 인력 축소와 양산 절감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중국 대련에 위치한 인텔의 Fab 68 웨이퍼 공장이 이미 완성되어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엔 많은 고급 인재들이 흘러들어 갔습니다. 인텔이 처음 모집하는 이 공장의 1기 사원들은 대략 1200명 정도 되며, 그중 800명은 중국인들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소식에 의하면, SMIC의 북경 공장과 하이닉스 반도체의 무석(无锡)공장의 수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인텔로 찾아갔으며, 이는 중국 반도체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SMIC 와 키몬다 모두 중국내 공장의 양산을 줄이기로 했으며, 게다가 엘피다와 HeJian Technology의 중국 강소성에 지을 300mm.. 더보기
인텔이 중국에 반도체 설계 부서를 차릴수도 있음 인텔 이사장 Craig Barrett. 크레이그 배릿 은 6월 23일에 있었던 중국 성도의 전자과학기술대학 에서의 강연에서 이러한 학생의 질문에 답했다고 합니다. 학생 : "인텔은 이미 중국의 상해와 성도에 패키징 테스트 공장이 있고 대련에는 반도체 공장을 짓고있으면서 왜 중국에는 반도체 설계 부서는 없는겁니까? " 그러자 베릿은 : " 인텔의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제조에 관한 전문적인 경헙과 설계에 관한 전문적인 경험을 하나로 합치는 것 입니다. 또한 중국 기업과의 합작도 필요합니다. 인텔이 가지고있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핵심기술과 중국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적재산권이 합작하여 새로운 설계 부서를 만들어 중국시장을 위한 상품을 출시할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텔이 앞으로 향할 방향 입니다." 하지만 현재 합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