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오

AMD CEO 새로운 프로세서 개발중, 넷북은 사라질것 AMD CEO 더크 메이어 (Dirk Meyer)는 Digitimes와의 인터뷰에서 간단하게 AMD의 미래와 인텔의 아톰에 맞설 계획을 들려 주었습니다. 비록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메이어는 미래의 AMD의 움직임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조금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AMD가 현재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 중 이라고합니다. 인텔의 Atom 프로세서와 경쟁하게 될 것이며, 이 새로운 플랫폼은 더욱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몸집도 작고, 성능은 강하며, 가격은 더욱 싸다고 밝혔습니다. 이 해당 샘플은 2010년에 협력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 시장에서, AMD는 이미 Neo라는 플랫폼이 존재합니다. (싱글/듀얼코어 포함) 또한 이것들도 성능히 아주 괜찮은 녀석들입니다. 그런데, .. 더보기
질수 없어~! AMD 먼저 22nm 가려고 전진 인텔은 빠르게 자신의 반도체 제조공정 기술을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오게될 32nm 공정의 프로세서는 심지어 22%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하며, 32nm제조공정 에서는 2세대 Hight-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를 사용하고, 이 제조공정은 성공적인 45nm제조공정을 기초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인텔이 AMD와의 거리를 완전히 따돌려 버린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인텔의 기세등등한 32nm는 금융위기 따위 조차 무색하게 여겨지게 하며, 이렇게 보니 AMD는 도데체 32nm 는 어떻게 이룰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AMD:2010년에 32nm 진입. FAB 38에서 생산 구체적인 계획을 보자면, AMD는 빠르면 2010년에 32nm에 진입.. 더보기
[리뷰조선 포커스] AMD, 드래곤을 말한다 최근 AMD는 45나노 공정의 CPU를 발표하고, 자사의 그래픽 전문 회사인 ATI의 그래픽 기술과 AMD CPU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소비자용 데스크톱 플랫폼인 드래곤을 발표하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게임 업체인 블리자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임전용PC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리뷰조선에서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AMD를 방문하여 신제품에 대한 소식과 향후 AMD의 비전에 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AMD 코리아 마케팅팀 김재민 상무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유저들이 관심사인 AMD 넷북의 한국시장 출시 계획과 AMD의 향후 비전 등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입력 : 2009.02.13 15:11 출처: 리뷰조선 rev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