鴻海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스콘 브랜드 메인보드 사업 접다. Digitimes의 보도에 의하면, 현재 메인보드 사업은 그야말로 겨울조차 견뎌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이엔드 오버클럭용 메인보드 업체인 Abit 도 역시 얼마전 메인보드 사업을 점차점차 접겟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폭스콘도 최근까지 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렸지만, 이쪽 경기가 워낙 치열하고, 최근 경기까지 위축되는 상황 이여서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발을 빼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의 경기가 전부 나쁘다고 하지만, PC시장도 역시 예외가 아닐수 없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 (DT)시장은 갈수록 노트북과 저가형 넷북시장으로 대체돼 가는 추세이며, DIY분야는 나날이 위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시장의 2톱인 아수스와 기가바이트 역시 가격과 재료를 구분지어 시장가격을 유지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