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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프로세서

Intel 08년 1분기 프로세서 판매량 점유율 통계 79.7%

유명한 시장조사기관 iSuppli 는 7월3일날 올해의 1분기 마이크로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판매량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분기 데이타 로 부터 보아, Intel은 지속적으로 놀라운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iSuppli 도 역시 명확하게 AMD의 장기적인 계획이 부흥의 길로 들어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판매량을 계산한것 으로,
x86、RISC 등등의 모든 제네럴 마이크로 프로세서 시장을 포괄한것 입니다.
Intel은 1분기에 79.7%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고, 저번보다 1.2% 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같은 분기의 성적보다는 0.7% 가 하락한것 입니다.
반면에,AMD는 13%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고 작년 4분기보다 1.1% 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작년 같은 분기 보다는 2.1% 가 오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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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ppli 분석가는 Intel 은 단기간에 승리한 자 이지만, 1년 12개월을 놓고 전체를 본다면, AMD의 시장 점유율은 현저히 높아진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AMD 가 오른 시장 점유율중, 최소한 적어도 반은 인텔에게 뺏어 온것이며, 분석가의 각도에서 본다면, AMD의 지난 1년 의 PC 프로세서 라인은 이미 명확하게 강력해져서 데스크탑 시장에서 이미 소비자들을 되돌아 오게끔 부르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올해 1분기는 세계 PC 출하량이 6990만 대에 달했습니다.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2.1% 가 오른것 입니다.
그중,노트북 시장은 30% 이상 증가했고,데스크탑 시장은 같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수요의 왕성함으로 인해 Intel 과 AMD 의 프로세서 평균가격 모두 떨어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한 정황 역시 가격 경쟁으로 인한 압박 전쟁이 잠시 평온해 졌음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에대한 원인 으로 현재 AMD 가 이미 하이엔드 시장을 포기했기 때문으로 보여지며,
앞으로 자기의 Phenom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Intel 의 중간 라인과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驱动之家 08年07月03日 【转载】 作者: 驱动之家 责任编辑:向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