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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그래픽 카드

AMD는 GDC 2009에서 GPU물리가속기술을 선보일 가능성이 큼


NVIDIA는 Ageia를 인수한 이후, 줄기차게 자신들의 그래픽카드에서 돌아가는  PhysX 물리가속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AMD는 Intel의 Havok과 합작을 하여  프로세서의 각도에서 접근 하였지만, 현재까지 얼마나 성과를 이루었는지는 보여진 바가 없습니다.  
현재 게임 개발자 회의 GDC 2009가 곧 임박 했습니다.  (3월 23~27일) 이때가 되면, AMD는 처음으로 GPU물리가속기술을 선보일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AMD 카탈리스트 제작자 Terry Makedon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히길,AMD는 이제 곧 자신만의“ATI GPU물리가속기술”을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아주 높은 가능성으로 “다음주에 열리는 GDC 에서 이 물리가속 DMEO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보충설명으로 Havok은 확실히 우리의 특별한 절친이라고 언급했습니다.

AMD는 26일 GDC 에서 장장 1시간가량의 발표를 할 계획입니다. 그중에는 심도있는 “OpenCL、ATI Stream 기술의 오픈소스、물리게임 컴퓨팅의 표준화” 등등을 토론할 예정입니다. AMD의 스트림 컴퓨팅 책임자 Patti Harrell는 한가지 밝히길 “일단 업계표준 API가 공개되고 나면, 우리는 그들이 만든 기초에 하복 물리기술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고, 이것이 바로 하복의 묘미 겟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Havok과 협력하고 있으며, 사실상 우리의 마케팅 사업부 내에는 매일 그들과 함께 일하는 별도의 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Havok 회사 사장 David O' Meara는 밝히길, “최첨단 게임개발 업체는 줄곧 게임소스의 모의 시물레이션은 프로세서 상에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GPU물리가속은 향후 미래 전망이 밝다고 하며, “대규모 병행 제품(GPU)은 모의 시물레이션 컴퓨팅 유형 능력에 있어서 좋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AMD와의 합작으로 이러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것 외에도,AMD는 GDC 2009 에서 전면적으로 DirectX 11기술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9-03-21 04: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