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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프로세서

인도에서 설계한 45nm 헥사코어 프로세서


인텔(Intel)은 1988년도에 인도에서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인도 진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도에 연구개발센타를 설립 했고, 현재 2500명의 엔지니어가 있으며, 현재까지 인도에다 투자한 돈은 17억 달러나 됩니다.

Intel Xeon 7400  헥사코어 프로세서




그리고 Intel Xeon 7400 프로세서의 전체 설계를 며칠전 인도에서 발표 했습니다. Xeon 7400 프로세서는 하이엔드 서버용 프로세서로 계획하고 만들어 졌으며, 코드명은 Dunnington 이고, 바로 이 인도 설계팀에서 모든 설계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이 과정에는 첫 설계 단계 부터해서, 논리과정, 마지막 설계 단계 까지 모두 포함 됩니다.

Intel 인도지역 사장 Praveen Vishakantaiah는 밝히길, 설계하는데 걸린 시간은 6년이며, 미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45nm 프로세서를 설계한 팀이라고 했습니다. 인텔은  인도의 연구개발센터가 Napa, Santa Rosa와 Montevina 모바일 플랫폼의 설계도 참여했다고 하며, 거기다 Intel Xeon 5300와 Core2 Extreme 쿼드코어 프로세서 시리즈의 설계와 검증도 역시 참여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 인텔은 모든 프로세서 명칭을 모두 오리곤주와 워싱턴주의 일부 도시들에서 얻어 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Yamhill와 Tukwila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인도의 (보카로?) 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최근 여기에 4100만 달러를 들여서 프로세서 설계 센타를 설립했습니다.




泡泡网 2008年09月22日 类型:原创 作者:张柏松 编辑:张柏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