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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그래픽 카드

제 2분기 데스크탑용 외장 그래픽카드 평균 가격 25% 상승.

Jon Peddie Research의 최신 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제 2분기 전세계 데스크탑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은 대체로 침체된 양상을 보여주었지만, 오히려 평균 가격은 적지않은 반등이 있었습니다. 

올해 4~6월 전세계 데스크탑용 외장 그래픽 카드 출하량은 거의 1980만개에 근접 했습니다.
이전 분기보다 18.9% 감소 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6.0% 가 감소했고, 2년전의 같은 기간에 비하면 10만개 정도 적은 수치 였습니다. 거의 최근 몇년간의 최저 출하량 기록을 갱신했다고 봐도 되겟습니다.

하지만 AMD와 NVIDIA의 최근 발표는 모두 중고가의 그래픽 카드였고,
한개당 그래픽 카드의 평균가의 반등은 1년만에 처음 있는 일 이였습니다. 
평균가는 182.00 달러 였으며, 저번 분기는 145.60 달러로 25%가 오른 것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보다는 33% 정도 더 낮았고요.

第二季度

출하량과 평균가격은 시장의 전체적인 가치에는 그리 큰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시장가치는 36.04억 달러로 지난 분기에 비해 1.4% 정도 적은 수치 이며,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7.4% 정도 적은 수치 입니다. 게다가 제 1분기 시장은 원래 정상적이지 못하고, 작년 4분기 시장과 비교하면,
총 가치는 46%가 더 적습니다.

第二季度

앞으로 3분기에 AMD와 NVIDIA는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게 됩니다.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카드의 평균 가격은 아마 좀더 내려갈거 같고, 출하량은 아직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泡泡网 2008年09月04日 类型:转载 作者:驱动之家 编辑:孙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