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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그래픽 카드

NVIDIA의 3D 입체모니터는 실용단계에 진입했다.

요번에 열린 NVISION 08 세미나 에서 NVIDIA는 자사가 개발한 3D입체 모니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에서 본 느낌은 이미 상당히 완성도 높은 단계에 이르른거 같았으며, 실용단계에 진입해도 무방할 정도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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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진기사가 잘못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원래 3D모니터는 전용 3D안경으로 안 보면 저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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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3 를 3D모니터로 시연하는 모습



 

NVIDIA는 메두사 DEMO, Age of Empires 3、언리얼3 등등 게임들을 3D 입체모니터 기술로  효과를 주면서 시연했습니다. 3D입체 안경을 착용해야 정상적으로 보이며, 3D Ready 모니터 혹은 주사율 120Hz의 모니터에서 이런 기술을 지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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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안경을 착용한 모습 입니다.



 

그 밖에, NVIDIA의 시연 담당자는 3D 입체 모니터의 근원은 그래픽 카드의 성능으로 부터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D 입체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프레임이 10% 정도 하락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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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DEMO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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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위에 있는건 3D 안경의 수신 장치 입니다.

NVIDIA의 게임 시연 현장에서,  Age of Empires 3의 표현이 정말 훌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리얼3 의 3D효과는 그리 큰 차이를 못느꼇다고 하고요.
보아하니 3D입체 모니터 효과는 게임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또한 3D효과는 화면이 크면 클수록 효과가 더 좋아지는것 같고요.


泡泡网 2008年09月02日 类型:原创 作者:肖冠丁 编辑:肖冠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