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AMD는 스파이더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고, 작년에 나온 로드맵에도 나왔듯이
Spider 거미 플랫폼은, 점차적으로 Leo 사자 플랫폼으로 대체 되게 됩니다.
Leo플랫 폼은 45nm CPU를 지원하며, 쿼드코어 데네브, 프로푸스와 트리플 코어 Heka를 포함합니다.
스파이더 때와는 다르게 레오는 DDR3를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플랫폼을 설명 하자면,
45nm 의 CPU와 RD790(모델명:790FX)의 차세대 칩셋 RD890을 사용한 AM3 CPU 소켓이며,
Crossfire의 성능도 한층 더 끌어올린 다는게 중점 이겟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AMD의 공식자료를 더 기다려야 할것 입니다.
LEO 는 다들 아시다 싶이 스타스 아키텍처 답게 사자자리 를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AMD의 공식 입장인지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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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view 08年09月02日 【转载】 作者: expreview 责任编辑: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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