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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메모리 2012년 부터 사용됨. 1.2V, 2133MHz

비록 DDR3조차 아직까지 극소수 하이앤드 유저들의 전유물 이지만, 이미 메모리 제조사들은 차세대 DDR4 규격을 제정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초기 계획으로는 4년후에 등장할 예정이며, 그때가 되면 더욱 낮은 전압과 더욱 높은 클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근거로 키몬다의 로드맵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DDR3 표준전압이 1.5V에서 1.35V로 낮아질 것이며, 이 저전압 메모리는 먼저 서버쪽 부터 풀리고 그다음 데스크탑으로 풀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압뿐 아니라 클럭 또한 더  높아집니다. 1066MHz에서 1333MHz으로 또다시 1600으로 높혀집니다. 2011년이 되면, 1.35V 전압의 DDR3-1600가 보급화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2012년이 되면, DDR4시대가 열립니다. 전압은 1.2V로 더욱 낮아지며, 클럭은 상승하여 2133MHz가 됩니다. 그 다음해는 또 전압이 1.0V로 낮아지게 되고, 클럭도 2667MHz 로 더 높아집니다.
당연히 이 모든것은 초기 계획에 불과합니다. 특히 아직까지 전압문제는 표준으로 채택된것이 아니기떄문에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전압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AMD와 Intel모두 이미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에 내장하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DDR4로 바뀌게 되면 모구 소켓을 바꾸게 될것 임에도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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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08-22 11: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