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업계 최초로 22nm SRAM 을 완성, Intel의 강력한 맞수

IBM은 업계에서 최초로 첫번째 22nm SRAM 유닛을 생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록 이 공정을 사용한 프로세서는 3년후 나오게 되겟지만, Intel의 22nm 프로세서 역시 2011년 말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떄문에 Intel은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IBM 과 제대로 경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RAM 칩은 일반적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볼때 실험실에서 나오게 되는 첫번째 칩 중 하나이며,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IBM、AMD、freescale、STMicroelectronics、도시바、College of Nanoscale Science and Engineering (CNSE) 이 공동으로 같이 제조한 22nm SRAM 칩은 전통적인 6트랜지스터 설계이며, 300mm 웨이퍼 에서 생산되어 절단해 낸것 입니다. 이 22nm SRAM의 면적은 0.1 평방 미크론 이고, 인텔의 45nm SRAM의 면적은 0.346 평방 미크론 입니다.

하지만 유감인 것은 IBM 에서 요번에 만들어진 22nm SRAM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냥 말로만 이야기 했으며, 자세한 것은 올해 12월15일~17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EEE 국제 전자설비 2008년도 기술세미나 에서 발표하겟다고 했습니다.

사실 22nm 프로세서 까지는 아직 1~2세대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32nm 입니다. Intel은 일찍이 작년 9월 가을 IDF 에서 32nm SRAM을 전시했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가을 IDF 에서는 32nm 프로세서 원형을 볼수 있을것 이고, 22nm SRAM 은 내년에나 볼수 있게 되겟죠.

IBM은 또한, 32nm 공정의 진전도는 굉장히 순조롭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 업계 최초의 32nm High-K 메탈 게이트 기술" 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며, "어떠한 기업이나 기타 연합들도 이에 필적할 만한 기술이 없을것이다." 라고 발언 했습니다.

그래픽 칩 생산 공정이 내년 초에 40nm 에 들어섭니다. 처음으로 CPU 나노공정 기술을 GPU가 공정으로 앞서는 순간이며, IBM은 32nm、22nm의 경쟁 과정중 이 기술동맹의 선두에 앞장 서서 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 없는 IBM과 AMD가 만든 45nm 단층배선 과 트랜지스터 단면도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08-19 09: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