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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새 CEO 더크 메이어, 하반기 이익창출 목표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

(新浪科技)시나테크의 소식입니다:AMD의 신임CEO 더크 메이어(Dirk Meyer)는 8일 북경에서 전임 CEO、현임 이사장인 핵터 루이즈(Hector Ruiz)가 일찍부터 손써뒀던 하반기에 손실을 만회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계획에 변화는 없을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AMD는 우수한 상품과、하반기에 있을 제품판매 성수기때 3가지로 압축되는 정책들로 이익창출 목표를 반드시 실현 시키겟다고 했습니다.

20일전에 막 AMD의 수석 경영자가 된 더크 메이어(Dirk Meyer)는 8일 북경 중관춘(용산같은 곳)과 가까운데 위치한 AMD 중국 지사에 나타났습니다.  올해 그의 나이는 46세 이며, 엔지니어 출신의 젊은 CEO이자 많은 사람들의 커다란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인물 이며,  현재 AMD의 곤경에서 빠져 나오게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더크 메이어는 이번 중국방문이,전 세계 OEM 합작회사 레노보 그룹의 초청을 받아 올림픽 참관을 하는 것뿐 아니라,더욱 중요한 목적인 합작회사 및 고객과의 교류, 세계를 향한 AMD의 전망에 대한 홍보 및 중국지역의 높은 중요성 때문에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AMD의 손실을 만회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계획에 있어서, 더크 메이어는 전임 CEO、현임 이사장인 핵터 루이즈(Hector Ruiz)가 일찍부터 손써뒀던 계획에 변화는 없을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더크 메이어가 말하길:“ 우리는 운영단계에서 새롭게 이익을 창출할 것이며, 3가지 방면에서부터 이런 목표를 실현시킬 것입니다. 
첫 번째,AMD는 제2분기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표했습니다.  GPU 뿐만 아니라,프로세서도 있습니다.
두 번째,통상적으로 말해서, 하반기는 판매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이것은 손실을 메우기에 아주 좋은 도움을 줍니다.  세 번째,AMD는 일찍부터 인건비 단계에서 상당하게 지출을 줄였습니다. 원가는 더욱 저렴해 졌고, 하반기에 이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더크 메이어는 또한,AMD는 프로세서 생산쪽 책략은 원가절감으로 변했다며, “현재 우리는 자체 공장도 있고, 자체적으로 경영 관리를 하며, 공장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이러한 방식은 가면 갈수록 제품가격을 비싸게 만들고 원가를 갈수록 높히기만 합니다. 떄문에 우리는 애셋 스마트 (asset-smart) 방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즉  새롭고 신중하게 자본을 생산에 밀집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말해 적은 돈으로 큰 효과의 생산능력을 보는것을 뜻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재차 AMD 파운드리 생산 계획에 대해 재확인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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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 메이어


 


转载:新浪科技 作者:立雄 编辑:上方文Q 2008-08-09 21: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