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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업계 최초로 22nm SRAM 을 완성, Intel의 강력한 맞수 IBM은 업계에서 최초로 첫번째 22nm SRAM 유닛을 생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록 이 공정을 사용한 프로세서는 3년후 나오게 되겟지만, Intel의 22nm 프로세서 역시 2011년 말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떄문에 Intel은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IBM 과 제대로 경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RAM 칩은 일반적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볼때 실험실에서 나오게 되는 첫번째 칩 중 하나이며,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IBM、AMD、freescale、STMicroelectronics、도시바、College of Nanoscale Science and Engineering (CNSE) 이 공동으로 같이 제조한 22nm SRAM 칩은 전통적인 6트랜지스터 설계.. 더보기
종이위에 트랜지스터를 만드는 것이 실현됨 포르투칼 리스본의 연구원이 며칠전 처음으로 종이위에서 트랜지스터를 만드는 것을 실현 시켰습니다. (FET) 저원가를 위해 고분자 바이오메카트로닉스를 응용하는 새로운 사고방식 입니다. 소식에 의하면,섬유소는 지구상의 가장 중요한 바이오고분자물 이며, 비록 이전에 많은 국제 연구단들이 종이를 물리적 전자설비의 밑바탕으로 쓰는걸 성공 했었지만, 아직까지 종이위에다 트렌지스터를 구현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이번 연구원은 종이속 밑바닥에 전계효과트렌지스터(FET) 을 구현 한것입니다. 이러한 신형 트렌지스터의 성능은 " 실리콘 대신 산화물(Oxide) 박막트렌지스터(TFT) " 의 성능과 똑같으며, 완전한 테스트를 거쳐서 9월경에 《IEEE 미국전기전자학회》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Kaipute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