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퍼쓰레딩으로 돌아온 네할렘의 성능향상 Intel CTO Pat Gelsinger도 일찍이 이야기 했었지만, 마이크로 프로세서 산업에서 최고로 꼽는 기술이 바로 스레드(thread) 이겟 습니다. 하지만 Pentium 4 당시에는 그야말로 전성기중 전성기 인지라, 하이퍼 쓰레딩(HyperThreading)의 기술을 최고의 기술이라 뽑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실껍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Pentium 4는 몰락했고, 하이퍼쓰레딩 역시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것 처럼 말입니다. 현재, Nehalem 아키텍처에서 새롭게 다시금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되돌아 왔습니다. 비록 이름이 바뀌었지만 같은 기술입니다. Simultaneous Multithreading (SMT) 하지만 지난 NetBurst 아키텍처와 비교해서 Neha.. 더보기 Intel의 5년계획： 45nm 부터 22nm 까지, Nehalem 부터 Haswell 까지 2008년 가을 IDF 세미나가 다음주에 개막됩니다. 그떄가 되면 Intel은 또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자세히 발표하게 될것이며, 이런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설레이게 할것입니다. 프랑스 Canardplus.com 은 최근 Intel엔지니어와의 소통을 통해서 인텔의 5년내 계획에 대한 소식을 IDF보다 앞당겨서 알게됐습니다. 올해 있을 45nm Nehalem 부터 2012년 나오게될 22nm Haswell 까지 말입니다. 우리는 Intel이 현재 프로세서 개발 방식을 “Tick-Tock”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2년마다 아키텍처를 새롭게 바꾸고(Tock)，그 중간에 생산공정을 교체하는 겁니다.(Tick). Nehalem은 45nm공정 아키텍처를 사용하며，2009년에 Westmere에서 .. 더보기 AMD 내년에 DX11 을 지원！RV870 에서 지원될 가능성 큼 비록 이전부터 다이렉트 11을 AMD RV870에서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소식은 근거가 확실히 있는 소식입니다. 외국의 어떤 싸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AMD는 최근 처음으로 회의에서 DX11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거론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것은 주요 의제 였고요. 그 이유는 DX11 에서 비쥬얼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더욱쉽게 엔지니어가 GPU 통용계산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수 있게 되기 떄문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지난 2틀간 올라왔지만 이것이 제가 이야기하는 근거는 결코 아닙니다. 그 근거는 바로 이것입니다. 요번에 AMD의 수석 기술담당자(CTO) Raja Koduri 는 처음으로 DX11 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2009년 1분기에 출시 될것이라고 언급했..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