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코어

Intel 32nm 헥사코어 Gulftown 내년 2분기 발표 예정 Intel 은 일찍이 올해 2월에 있었던 ISSCC 포럼에서 Nehalem 이후의 32nm Westmere 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했었습니다. 그중 데스크탑의 하이엔드 레벨에 속하는 헥사코어(6코어) 프로세서 Gulftown이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Gulftown이 내년 2분기에 발표 된다고 합니다. 32nm Westmere은 기본적으로 45nm Nehalem 아키텍처의 공정 업그레이드 버전 입니다. 가장 빨리 나오는 제품은 올해 말에 나오는 Clarkdale(데스크탑) 과 Arrandale(노트북)이며, 인텔 내부의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Clarkdale 이후 나오는 하이엔드 프로세서 Gulftown은 내년 2분기에 등장 한다고 합니다. Gulftown은 Intel의 첫 데스크탑 헥사코어 .. 더보기
인텔 헥사코어 더닝턴 정식 발표 Intel이 오늘 정식으로 Xeon 7400시리즈 서버용 프로세서를 발표 했습니다. 이는 헥사코어 모델로써, 인텔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헥사코어를 만들어 출시했습니다. Xeon 7400시리즈의 코어는 Dunnington 코어임, 45nm 납을 사용하지 않은 공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기존의 Xeon 7300 플랫폼 Intel 7300칩셋과 호환이 되며, 최대 256GB 메모리를 지원하고, VT와 FlexMigration가상화 기술, DBS(Demand-Based Switching)기술, 캐시안전기술 등등 도 함께 지원합니다. 현재 이 더닝턴 코어로 6개의 모델이 있는데, 그중 헥사코어는 X7460/E7450/L7455 이며, E7440/E7430/E7420/L7445 은 쿼드코어 입니다. 스펙면에서는 서로.. 더보기
헥사코어 더닝턴, 인텔에서 15일 발표예정 하드스펠에서는 인텔이 요번달 15일에 6코어(헥사코어)의 45nm Xeon 7400 서버용 더닝턴(Dunnington) 프로세서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6개 코어에, 16MB의 L3 cache 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제품이 펜린(Penryn)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최후의 서버용 프로세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Intel 6코어 45nm Xeon 7400 서버용 Dunnington hardspell 08年09月08日 【转载】 作者: hardspell 责任编辑:向中 더보기
2010년에 AMD 에서 직사각형 소켓:Socket G34 을 발표 인터넷에서 AMD 프로젝트 일부가 노출됐습니다. AMD 프로세서는 2010년 초에 새로운 소켓 Socket G34 로 전환되고 DDR3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Socket G34 는 당연히 AMD의 제 2세대 45nm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여기엔 8코어 Sao Paolo(상파울루 F1 트랙 경기장)와 12코어의 Magny-Cours(프랑스 마니꾸르 F1 트랙 경기장)이 포함됩니다. 주의 할만한 것으로는,12코어의 코드명 Magny-Cours 처음선보이는 물건입니다. 이제품은 두개의 칩이 4채널 HyperTransport 3 버스로 연결되어 있으며, 속에는 12MB L3 캐쉬와 각 코어당 512KB L2 캐쉬가 탑재돼 있습니다. 4채널 DDR3 메모리를 지원하며,DDR3 클럭은 800MHz 에서 1600MH.. 더보기
Intel 45nm 프로세서 출하량이 연말에 1억개 돌파할듯 AMD 에서 올해말 45nm 공정 프로세서를 출시하지만, 인텔에서 먼저 1년 앞서 출하를 시작한 45나노 프로세서가 연말이 되면 1억 개가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위와 같은 말은 Intel CEO Paul Otellini 가 스스로 한말입니다. 그는 45nm 생산라인의 양품율이 65nm 보다 높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말까지 인텔은 약 800만개의 45nm 프로세서를 출하했으며, 지금 3분기에서 65nm 와 45nm 가 교차되는 시기를 만들것이라고 했습니다. 남은 반년간 앞으로 Intel 은 매월 1000만개씩 넘게 팔아야 1억개를 돌파할수 있습니다. Otellini 는 출하량에 일조한 일등공신을 언급하지는 안았습니다. 하지만 노트북프로세서와 칩셋조합은 대단히 중요하며, 역시 Intel 의 현재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