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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그래픽 카드

40nm GT212 는 38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


NVIDIA가 2009년에 계획하고 있는 GPU가 점차점차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코드네임과 생산공정 정도 일뿐 이며, 구체적인 데이타는 아직 확신할수 없습니다.

GT200의 55nm를 이용한 신 공정 버전은 GT206 이며, 이번 분기내로 출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신소식에 의하면, 또한면  설계상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새롭게 재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올해 안으로 GeForce GTX 270/290 을 보는것은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심지어 아예 취소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고요.

NVIDIA의 첫 40nm 공정 코어인 GT212의 원래 계획은 2009년 제 1분기 발표 였습니다. 그러나 GT206의 에로사항 때문에 영향을 받아, 아마도 제 2분기로 발표가 늦어질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AMD가 제 1분기에 발표하는 RV870 과 정명대결이 불가능해 지는 것이 되겟군요.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GT212가 혹시 단순히 공정만 바뀌는 버전인지에 대해서 의심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최신소식에 의하면, GT212는 384개의 스트림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하다고 합니다. GT200의 240개랑 비교하면 60% 나 증가한 갯수 입니다. 만약 NVIDIA가 40nm공정의 수율을 제대로만 잡을수 있다면,  GT212가 RV870를 죽이는것은 어느정도 큰 승산이 있다고 볼수도 있겟네요. 비록 RV870이 다이렉트 11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Windows 7은 최소한 내년 말에나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다이렉트 11 을 지원하는 게임은 좀처럼 찾기 힘들것이 라는게 보편적인 예상 입니다.
그 밖에,
GT212가 늦어진다고 한다면, 역시 원래 내년 2분기에 계획되던 듀얼 GPU 모델인 GT216 역시 기일이 늦어진다고 봐야 하겟습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11-08 01: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