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쿨러 전문업체 Dynatron에서 “G555”와 “G556” 두가지 모델을 일본 아키하바라에 출시 시켰습니다.
아직 메인보드와 CPU도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말이죠...
가격은 평균 5544엔 이며, 인민폐로 환산하면 약 380원 이라고 합니다.
그냥 세계최초로 출시된 LGA1366용 쿨러라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쿨러는 네할렘의 높은 열설계 전력에 맞도록 구리관으로 만든 4개의 피트파이프를 이용했습니다.
두개의 차이점은 그냥 알루미늄 쿨러 보호창살이 있다는 점 이겟고, 쿨러의 크기는 94×89.5×64mm,무게는640g
속도는 1000-5500RPM,소음은 20.6-51.4dB 이라고 합니다.
이 쿨러는 Core i7 900시리즈만 지원되는것이 아니며, 서버용 Nehalem-EP Xeon 5500시리즈도 같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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