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SION 2008 첫째날 의 상황. (x86, 55nm GT200 진위 여부 불투명, 일부 소비자들 항의)

NVIDIA의 NVISION 2008 세미나가 개막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2개의 소문들에 대한 진위는 첫째날에 바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우리가 가장 알고싶어 하는 x86프로세서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또한 55nm의 GT200 또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오늘 내일 남은 이틀간 발표가 될지 안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수밖에 없겟군요.

현장에서 NVIDIA가 하는소리를 들어 보면, NVIDIA 는 x86 프로세서에 대한 시장진출을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
프로세서에 대한 시장진출은 오직 ARM 아키텍처의 SoC 프로세서 뿐일 것으로 보여 지고,
특히 NVIDIA가 말한 내용을 보면  제일 중요한, 제일 핵심적인 업무는 여전히 GPU며 , 2003년부터 각각 중요도를 보면 GPU는 날이 갈수록 CPU보다 그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NVIDIA의 주요 전략 방침은 지금과 같은 지속적인 CUDA 와 GPU 제네랄 컴퓨팅 기술개발 입니다. 여기엔 당연히 물리가속 기능도 포함된 말이고, 광선추적기술(레이 트레이싱)역시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먼 미래에 이루어질 기술들 입니다.

사실상 NVSION 2008 에서는 뭐 새로운 것이라고 할만한 물건들이 없었습니다. 다만 일부 전시활동만 있었는데,
 예를들어 각각 자리마다 3D입체 안경을 가져다 논것을 꼽을수 있겟습니다.

G86/G84 칩의 결점문제에 대해 항의자도 초대했으며, 항의자들은 홈페이지 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www.recallnvidia.org，NVIDIA에게 문제가 있는 제품을  리콜해 주기 바라고, 현장은 항의활동도 일부 있었다고 합니다. 칩의 문제점으로 항의하는 자들에게 NVIDIA는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08-26 10: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