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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할렘 블룸필드 : 계획보다 앞당겨서 9월에 발표

DigiTimes 에서 취재한 메인보드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 계획하고 있던 11-12월 발표예정 이던Nehalem Bloomfield 쿼드코어 프로세서와、X58 칩셋이 계획을 앞당겨 9월에 발표한다고 했답니다.

소식에 의하면, 9월은 발표만 있을 예정이고, 실제 제품들은 10월 초부터 보급이 진행될 것이라고 하며, 10월 초가 지나야 출시가 될수 있을것 이라고 합니다.

Bloomfield 에서부터 쓰이는 LGA1366 소켓은 현재의 LGA775 소켓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이떄문에 이번 계획이 앞당겨진 것도, Intel이 자신들의 제품과 경쟁이 되는 충돌상황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하며, 새롭게 선보인 4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Penryn 시리즈 프로세서가 긴 수명을 유지할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하이엔드 레벨의 블룸필드(Bloomfield) 말고도,같은 Nehalem 아키텍처의 중간 레벨 쿼드코어 린필드(Lynnfield)、저가의 듀얼코어 헤븐데일(Havendale)은 모두 이미 낸년 3분기로 연기가 되었고, 만약 네할렘 블룸필드가 4분기 10월달에 출시되면 서로 떨어진 기간은 3분기의 공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驱动之家[原创] 作者:上方文Q 编辑:上方文Q 2008-07-24 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