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3Rsystem ICEAGE 120mm PRIMA 빙하기

잭애스 2008. 6. 27. 15:45



빙하기 프리마 120mm 를 샀음 여름이라 정쿨 온도가 50도에 육박해서........



120mm 의 빙하기 쿨러


구성품들.........


굴직굴직 하내 이것이 DTH 기술??





기존 정쿨 과 윈저 4600+........

이거 떼내는데 놀랐음 소켓 을 제껴야 되는데

제끼지도 않고 쑥빠져버림.... 그이유는 찰싹 달라 붙어 버린 ......

저래서 온도가 높았나봐 온도전달이 잘 안되고......

저건 내가 바른 서멀구리스가 아니라

정쿨에 처음살때 부터 붙어있던 패드형 서멀구리스


역시 정쿨 서멀은 안좋다고 하던데 그이유를 알게 됐음.

인제부터는 걍 직접 발라야지......에효 ㅠㅠ




이거 왠만해서는 안떨어짐....카터칼로 살살 긁으려 했는데 어림도 없음

주방의 과일칼로 저 방열판과 CPU 사이를 막 썰다싶이 해서

5분동안 씨름한 끝에 떨어짐 ㅠㅠ  .........
CPU 핀도 막 구부러지고 ㅠㅠ 다시 폈음



새로바른 서멀 구리스  저거 용산 선인상가 1층에서 산 4처넌 짜리


잘못 달은 모습임.  반대로 달았어야 했는데........뭐 저렇게 달아도 상관은 없지만....





노스 브릿지 방열판 쿨링을 위한 60mm 쿨러. 



다시 반대로 달았음. 이렇는게 좋다고 컴갤러 들이 구럼.

난 쿨링 에 문외한 이라 그냥 저게 좋다고 해서 따라함.


빙하기 쿨러 위치를 바꾸고 노스 쿨러도

케이블 다이를 통해 대롱대롱 매달리게 해줌.




파란색 LED 가 빛나내 근데 바로앞이 하드3개가 있어서 쫌 불안...


유니텍 하이브리드 보드의 노스브릿지 방열판...


이제 온도를 보자



정쿨때의 모습

정쿨쓸때 너무 온도가 높다 싶어서 쿨앤콰이어 를 사용.......

온도가 높음.....게다가....방열판에 본드처럼 달라붙어 있었으니......



빙하기 120mm 프리마 를 달고 S&M 돌리는중 풀로드 상태


풀로드가 끝난 상태



마지막으로 아래는 지금 현재 컴퓨터 24시간 켜논 상황의 상태입니다